메롱 메롱 ...불안한 나라

이건 좀 시대를 잘 모르는 생각같지만

달라 많이 풀리고, 과잉 유동성이면 -> 인플레 온다고 배워는데..
인플레 때는 실물자산이 화폐보다 유리하다던데.
그럼 집 갖고 있는게 좋은건가 ?


버블붕괴는 또 뭐야..

뭐가 어떻게 돌아간다는 건지 모르겠네

 

붕괴하는 버블이 인플레로 인해 보상받는건가?
그래서 돈을 쏟아부어서 버블로서 버블붕괴를 막고, 다시 한번 부흥을?

모르겠네..

그 끝은 결국 세계적인 화폐 디노미네이션 하는거 아닐지..

 

원인이 과잉유동성에 있는데 이걸 다시 유동성 과잉으로 해결한다는건 좀 그렇네..

그냥 사는데 까지 살아보자 이건가...

 

이해안되는건...

달러를 풀고 있다는데, 왜 유로화 대비 달러가치는 점점 높아지는거야..

우리나라는 외환보유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해서 향후 경기가 회복되는건가?

빚못갚아서 당장 파산하지 않을 뿐이지, 수익없으면 천천히 죽는건 마찬가지 같은데...

환율좀 내렸다고, 장밋빛 미래로 바뀐듯이 조용하다..모든게..

미국이 세계의 소비시장이라서, 미국에서 기업도산으로 실업증가해서 소비력이 감소하면
직격탄은 우리나라라면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다..
갑자기 다 잘돌아가는 듯이 너무 조용하니까 더 불안하네..

 

정말 좋아지고 있는건가? 코스피 1300 된거 말고는 객관적인 지표가 모두 나쁜거 같은데..

"기대"에 의해서 경기가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덮는건가?

알면 패닉할까봐, 쉬쉬 하면서... 뒤에서 열심히 애쓰고들 있는거야 ?

그런거야?

 

상황이 그렇게 나쁜거야??

 

참..나 살걱정 하기도 벅찬데, 나라걱정은 첨 해본다..

 

아님 뭐라고 경보를 울려야 하는데, 재갈을 물려서, 개인도, 언론도 모두 아무말 도 못하게 된거야?

미네르바 구속이건, ytn 돌발영상팀 해체부터, mbc 앵커 교체까지....

집회도 안된다, 웹에 원색적인 의견써도 안된다,뉴스의 비판도 단합을 저해한다.... 이거야원...

 

과연, 마천루 건설과, 수로 정비를 통해 건설사를 살리는게 현재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최선인가..

아파치 헬기 엔진 만들던 초일류  GM조차 자연도태 되는게 순리라면

한국에서도 건설사 몇개정도는 줄어들어도 될텐데, 이놈의 부동산 폰지 때문에

한국의 모든 기업은 건설로 진출하고 , 나라는 그걸 또 도와주네...

 

이건 시장개입이 아니고 봐주기도 아니고, 이정도면 조작이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잘된다면 아무말 안하고 못본척 넘어갈 수도 있는 거지만

이번엔 역시 무리일듯 싶어서..

 

과도한 추경편성.. 이거 분명히 세금으로 충당해야 할텐데, 비즈니스 프렌들리한다고 법인세 낮출테니 결국 이 땅에서는 정치하거나, 사업하지 않으면 당하는 구조쟎아....

그냥 열심히 노동해서 살겠다는 소박한 생각따위 가지고 있으면, 세금만 죽어라 내면서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라는 이름의 희생양이 되는거쟎아..

(절대 북쪽나라 찬양과 무관함 -_-;;)

 

역사적인, 그리고 시대적인 한계속에서 사는게 민초의 삶이라지만

그런 환경을  "자각"해버린 민초는 괴롭다....

by 웃삽맨 | 2009/04/19 11:21 | 혼자놀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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